LOT 항공1 폴란드 여행 후기 4편 6일차 후기 및 평가 폴란드 여행 6일 차 후기 오늘은 폴란드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들 개인짐을 싸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지인 선물용으로 유리병에 담긴 꿀을 사셨고 저는 초콜릿과 홍차 그리고 여러 가지 티백을 구매하였습니다. 짐을 다 챙긴다음 6일간 정들었던 숙소를 떠나 바르샤바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버로 30분쯤 가고 나니 바르샤바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공항내부에 있는 맥○날드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역시 폴란드 맥○날드는 어딜 가든지 맛있다는 느낌이 났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떠날 출국심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출국심사는 입국때와 비슷하게 심사관이 여권과 제 얼굴을 대조하고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에는 다행히도 입국때와 달리 별일 없이 출국심사.. 2024. 4.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