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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6일이 남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미니메추리에 관해서 조사를 해보고 육추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육추기를 구성하는데는 사료그릇,물그릇,온도 조절용 조명,배변패드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일단 어떻게든 조명부터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유튜브와 블로그의 글을 참고한 끝에 전기용품전문점에서
전선과 리셉터클,삼파장 전구,플러그를 구입해서 제작할 예정입니다.
제작한 후기는 나중에 따로 글을 올릴테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16일이나 남았는데 엄청나게 기대가 되는 부화기간입니다.
빨리 미니메추리가 부화해서 육추기에서 모이를 먹는 장면이나 잠을 자는 장면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도중에 부화기 내부에 부화 받침대를 깜빡하고 제거하지 않아서 17일에는 전란이 제대로 되지 않았었습니다.
미니메추리에게 큰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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