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OCG 카드 가격] 밸리언트 스매셔즈 낱장 구매 가격-가장 비싼 레어 카드는 센츄리온프리메라 -

센츄리온 프리메라(QC)가 가장 높은 가격

드디어 2023년 11월 14일에 발매가 된 밸리언트 스매셔즈입니다.

가장 비싼 레어 카드는 고성능 덱이자 미소녀 덱의 초동인 센츄리온 프리메라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 덱 빌드 팩부터는 쿼터 센츄리 시크릿 레어(QC)도 등장하여 이전 덱 빌드 팩보다 기회비용이 높기도 합니다.

물론 센츄리온 프리메라도 이번 QC에 포함되어 있으니 운이 좋으신 분들은 쉽게 뽑으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패러렐 레어까지의 가격은 400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울트라 레어와 슈퍼레어까지는 카드 가격의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단 센츄리온 카드들을 제외합니다.)

또한 슈퍼레어부터 시크릿 레어까지는 센츄리온 카드들이 가격적으로 타 테마에 비해 비싼 편에 속합니다.

이번의 가장 비싼 카드는 센츄리온 프리메라이고 120000원 가격대에 오프라인과 온라인몰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강력하면서 미소녀덱의 구성원 중 하나가 가장 비싼 카드로 뽑히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바르모니카셸타가 64000원 메멘토 엔 위치가 28000원대의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시크릿 레어의 경우 맹세의엠불레마가 5600원, 안젤로 바르모니카가 4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센츄리온의 고레벨 몬스터인 센츄리온에메르 VI가 3600원 그리고 데모네 바르모니카가 3600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멘토 덱의 일원인 메멘토 메이스와 에이스인 명해합룡-메멘토랄 테쿠톨리카가 각각 2400원, 1200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역시나 센츄리온의 가격이 가장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가격들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유저가격과 네이버 샵과의 가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덱 소개] 메멘토는 밸리언트 스매셔즈에서 처음으로 나온 덱입니다. 같은 덱 동기로는 센츄리온과 바르모니카가 있습니다. 덱의 특징은 묘지에 몬스터 자원을 쌓은 다음 한 번에 강력한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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