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2 [유희왕 마스터 듀얼] 엑소시스터 덱 레시피 및 전개방법,상대법 [덱 소개]엑소시스터 덱은 그랜드 크리에이터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카드군으로 엑소시스트+시스터를 줄여서 엑소시스트라고 불립니다. 엑소시스트이기 때문에 2인 1조로 악마들을 퇴마하고 다니는 것이 기본적인 스토리 내용입니다. 덱의 성능은 마르파를 통한 강력한 전개를 통해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상대턴에 묘지특화견제나 필드카드 제외를 컨셉으로 하는 덱입니다. 또한 함정카드인 바디스와 리타니아도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현 환경에서 2~3티어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덱 레시피][메인 덱] [몬스터 x 25] 하루 우라라 x 3 디멘션 어트랙터 x 2 증식의 G x 3 D.D 크로우 x 3 엑소시스터 마르파 x 3 엑소시스터 소피아 x 2 엑소시스터 스텔라 x 3 엑소시스터 에리스 x 3 엑소시스터 이렌.. 2023. 9. 21. [유희왕 OCG] 봄화정 아다마시아 덱 레시피 및 전개방법,상대법 [덱 소개]시크릿 슬레이어즈에서 나온 암석족 테마인 아다마시아와 땅속성 몬스터들을 지원해 주는 봄화정을 섞은 덱입니다. 봄화정 아다마시아 덱의 강점은 전개를 막는 카드인 우라라나 무덤의 지명자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아다마시아는 유령토끼나 피닉스 가이에게 견제를 당하면 전개가 끊기기 때문에 매우 곤란하지만 봄화정을 섞으면 위의 방해에도 전개를 약 2~3회 이상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코아키메일 가디언을 소환하고 나서 더욱더 많은 전개가 가능합니다. 이 덱은 전개방법이 다양하여 초동이 많고 일소권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점으로는 봄화정 효과 발동시 땅속성 몬스터 이외의 효과 제한 때문에 엑세스 코드 토커나 아다마시아 라이즈-라프.. 2023. 9. 21. 어항 유목 설치 및 콩나나 수초 접착제 활착 후기 이번에 어항에 오토싱클루스와 새우들을 추가로 투입하여서 좀 더 샌드항에 어울리게 꾸밀까 생각을 하여 큰 마음을 먹고 유목과 유목에 활착 할 콩나나와 나나 수초를 구입했습니다. 구입은 라라아쿠아에서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을 한 뒤 2일 뒤에 바로 택배가 도착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열어보았습니다. 다행히도 정상적으로 배송이 되었고 주문했던 콩나나와 나나 그리고 유목도 건강한 상태 그대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콩나나 3촉과 나나 3촉으로 세틀 샌딩 만자니타 유목 S사이즈를 꾸밀 것이기 때문에 화사한 나무를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몇몇 포인트에 강조를 주어 초봄 사이 해변 나무를 표현해 보려 했습니다. 일단은 화장실로 들어가 유목에 붙은 약간의 먼지들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닐 안에 있는 수초들을 꺼내주.. 2023. 9. 20. 아컴호러 엑셀시어 호텔 살인사건 후기 및 평가 아컴호러 엑셀시어 호텔 살인사건 후기 저번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한 아컴호러 카드게임이 재미가 있어서 확장팬' 던위치의 유산'을 구매하여 카드풀과 직업카드를 넓히고 외전인 아컴호러 엑셀시어 호텔 살인사건을 플레이해 봤습니다. 저번과는 다르게 친구들과 시간이 맞지 않아 4인플레이가 아닌 3인 플레이를 했습니다. 3명은 각각 던위치의 유산에서 나온 새 직업인 재떨이 피트, 조이 사마라스, 렉스 머피로 직업을 선정하였고 대표 조사자는 렉스 머피로 하였습니다. 플레이를 하기 전 새로운 카드의 효과를 읽어보고 서로 시너지가 맞는 카드 덱을 새롭게 짜는데만 1시간이 걸렸습니다. 덱을 다 짜고 아컴호러 엑셀시어 호텔 살인사건을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가 들어가니 조심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2023. 9. 20. 이마트 시설관리 1일차 후기 이번에 이마트 시설관리업체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마트 시설관리에서는 어떤 일을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날에 08:00에 출근을 하여서 선임분들께 인사를 나눈 후 근무조끼를 받고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제어실 내부에서 무빙워크를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꾸는 방법,무빙워크 안전 방송 나오게 하는 방법, 고객 엘리베이터 설정, 쇼케이트 설정을 배웠습니다. 특히 무빙워크를 사용하다 고객이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무빙워크 손잡이, 아래의 파렛트, 무빙워크 끝나는 지점의 홈이 깨지거나 부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배웠습니다. 제어실 교육을 마치고 실제 매장에 가서 지상 및 지하의 무빙워크를 자동에서 수동으로 설정하고 엘레베이터의 에어컨을 켰습니다. 그런 다음 신선제품매장에 가서 공냉식.. 2023. 9. 19. [유희왕 OCG] 도레미코드 덱 레시피 및 전개방법 [덱 소개] 도레미코드는 에이션트 가디언즈에서 처음으로 나온 테마로 펜듈럼 소환을 주축으로 합니다. 음계를 다루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 있으며 카드명이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처럼 계이름이 붙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법카드는 짝수와 홀수의 펜듈럼 스케일에 따라 효과가 강화되며 이를 이용한 다양한 전법이 가능합니다. [덱 레시피] [메인 덱] [몬스터 x 27] 도도레미코드 큐티아 x 3 레도레미코드 드리미아 x 3 미도레미코드 엘리티아 x 1 파도레미코드 팬시아 x 2 솔도레미코드 그레이시아 x 3 라도레미코드 엔제리아 x 2 시도레미코드 뷰티아 x 2 도도레미코드 쿨리아 x 2 디클레어러 디바이너 x 3 하루 우라라 x 3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 x 1 인공지능 ME-PSY-YA x 1 .. 2023. 9. 19. [유희왕 OCG]센츄리온 덱 레시피 및 전개방법 [덱 소개] 센츄리온은 밸리언트 스매셔즈에서 덱 빌드 팩에서 처음으로 나온 4 레벨, 8 레벨, 12 레벨의 몬스터로 구성된 싱크로 테마입니다. 메카물을 컨셉으로 가지고 있으며 메인 덱 몬스터를 지속 함정으로 두고 상대턴이나 내 턴에 싱크로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을 기믹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로 12레벨 싱크로 소환하니 붉은 용이나 데스피아안 루루와릴리스,초월룡 그레이스사우루스 등도 소환이 가능하므로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덱 레시피] [메인 덱] [몬스터 x 17] 센츄리온 프리메라 x 3 센츄리온 트루디아 x 3 센츄리온 에메트 Ⅵ x 2 하루 우라라 x 3 유령토끼 x 1 증식의 G x 3 이펙트 뵐러 x 1 D.D 크로우 x 1 [마법 x 17] 화톳불 x 3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x 2.. 2023. 9. 18. 애플스네일 키우는 방법 -특징,용품,먹이,번식,질병,합사,분양가- 특징 애플스네일은 민물에서 서식하는 달팽이로 황금색의 아름다운 껍질을 가지고 있는 달팽이입니다. 특히 이끼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 많은 어항에서 이끼 제거 청소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애플스네일은 아가미와 폐를 둘 다 같고 있기 때문에 수중과 수면에서 호흡이 가능한 종입니다. 한 마리당 적당한 물 부피는 11L이고 애플스네일만 키울 경우 환수는 일주일에 한 번씩 15~20% 정도의 물을 환수해 주시면 됩니다. 애플스네일의 수명은 2~3년 정도이며 23~25도 정도의 수온이 적절하고 ph는 4.5~7.0이 적당합니다. 가끔씩 첫 어항에 들어가면 껍질안에 숨어서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죽은 게 아니라 새로운 어항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이 걸릴 수 있.. 2023. 9. 18. 프리스텔라 리들레이 키우는 방법/특징/키우는데 필요한 용품/번식/먹이/질병/합사/분양가 프리스텔라 리들레이 키우는 방법 특징 프리스텔라 리들레이는 엑스레이 테트라라는 이명을 가진 물고기입니다. 왜냐하면 몸이 투명하여 안에 먹은 것이 보일 때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어항에서 서식하는 위치는 상층,중층,하층 모든 구역을 사용하며 4~5년 정도 되는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약 3~4.5cm정도 이며 24~27도 정도의 수온을 선호하고 ph는 6.5~7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물에 민감하지 않는 특성 덕분에 환수주기가 긴 생물입니다. 2주에 한 번씩 30~40% 정도의 어항물을 갈아주시면 됩니다. 또한 4~5마리가 한 어항에 있으면 군영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고기들이 군영지어서 헤엄치는 것을 보기 위해 프리스텔라 리들레이를 키우는 브리더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지느러미 위의.. 2023. 9. 17. 강릉 안목 해수욕장 풍경 및 후기 이번에 강릉경찰수련원을 가면서 다음날 새벽에 강릉경찰수련원 주변에 있는 강릉 안목 해수욕장에 산책을 나왔습니다. 일단 소변이 마려워서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에 들렀습니다. 그런 다음 주변을 둘러봤는데 신기하게도 커피집이 새벽시간대부터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여객선을 타러 온 사람들 상대로 장사를 해야 하니 일찍 오픈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저곳을 구경한 뒤 해수욕장을 거닐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해수욕장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거닐다 보니 잠도 깨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기분 좋게 걷다 보니 어느새 여객선터미널까지 도착하여서 여객선이 있는 곳까지 다시 걸어봤습니다. 여객선 터미널 가는 길에는 5시쯤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으나 6시가 되기 10분 전 정도부터.. 2023. 9. 1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