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와 코리도라스를 합사시켰을 때 알아두어야 할 점

플래티는 물의 중,상층에 서식하고 코리도라스는 물의 하층에 서식하므로 서로 먹이활동을 할 때 먹이활동의 위치가 겹치지 않으면서 둘 다 온순한 어종이라서 합사가 가능합니다.

 

 

 

 

 

 

 

 

플래티와  코리도라스에게 먹이를 주는 방법

합사가 가능하긴 하지만 왠만하면 하층에 있는 어종이 상층부에 있는 물고기에 비해 먹이를 뺏기기 때문에 먹이를 잘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플래티와 코리도라스에게 먹이를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플래티에게 맞는 부상성 먹이를 줍니다. 작은 티스푼으로 적은 양을 2~3회 주어서 플래티의 관심을 유도 합니다.

플래티가 부상성 먹이에 관심이 끌렸을 때 방금 먹이를 준 위치의 반대편이 가라앉는 사료를 코리도라스 마리수에 따라 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플래티에게 타비아 구피밀,테트라 구피를 작은 티스푼으로 먼저 주어서 관심을 끌고, 3마리의 팬더

코리도라스에게 7~9알 정도의 테트라 비트를 급여 합니다. 

플래티들이 테트라 구피에 정신이 쏠린 사이 코리도라스들이 테트라 비트를 먹고 있다

 

 

 

 

 

 

 

 

플래티와 코리도라스에게 적당한 온도

플래티의 적당한 온도는 22~27℃이고 코리도라스에게 적당한 온도는  20~27℃이므로 절충하여

22~27℃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