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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니메추리 알을 부화기에 넣은지 11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디데이로는 7일이 남았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메추리 집을 위해서 한 게 없습니다. 이미 육추기는 준비가 끝났고 목다보로 만든 복층도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 카페에서 더욱 많은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미니메추리가 자라면서 필요한 온도라던가 병치레시 해야 하는 조치 그리고 베딩의 종류에 따른 선호도등을 알아봤습니다
특히 놀라점은 여러가지 질병과 그에 따른 약들이었습니다. 설사약(한동미산),항생제(옥시마이신),다쳤을 때 바르는 약(후시딘),구충제(유한피씨과립),영양제(종합 비타민) 등등 약의 종류만 6가지 이상은 되었습니다.
역시 미니메추리를 키울때는 여러가지를 알아보고나서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키우시는 분들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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