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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니메추리 알을 부화기에 넣은지 9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디데이로는 9일이 남았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 본 결과 쩍벌이인 아이가 태어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 두는것이
좋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1000원짜리 녹색 수세미를 구입했습니다. 쩍벌이인 아이가 이 위에서 스스로 다리 교정을
한다고 하니 저에게도 편리하고 미니메추리에게도 편리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만약 쩍벌이인 아이가 없어도 가격이 부담되지 않으니 이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 2층 복층을 만들었는데 그 위에 무엇을 올려서 메추리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게 할 수 있을지 네이버 카페에 문의한 결과 햄프매트라는 재료를 사용하면 미니메추리들이 둥지를 지을때도 사용하고 오염된 부분만 제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해서 나중에 햄프매트를 복층위에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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