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니메추리 알을 부화기에 넣은지 4일째, 즉 디데이가 14일이 남았습니다.
알들은 전란을 계속하는데도 계속 같은 위치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행복충전소에서 구매한 미니 메추리 용품들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물통,둥지,모래와 각종 사료 등등이 집에 도착해서 리빙박스 내의 인테리어를 대략적으로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니 메추리의 집도 어느정도 꾸몄으니 이제 슬슬 육추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전구의 피복을 벗겨서 전선에 연결하고 다시 플러그에 연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집에서 하는 작업이라 그런지 많은 긴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끝에 이상없이 돌아가는 전구를 보며 배로 뿌듯했었습니다.
반응형
'반려동물 > 반려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메추리 키우기 6일차 - 미니 메추리를 위한 복층 만들기 (0) | 2022.09.04 |
---|---|
미니메추리 키우기 5일차 - 목다보의 도착 (0) | 2022.09.03 |
미니메추리 키우기 3일차 - 리빙박스 도착과 인테리어 고민 (0) | 2022.09.01 |
소동물 관찰을 위한 감시카메라 Tapo c200 구매 후기 (0) | 2022.09.01 |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미니 메추리 육추기 내부 전구 설치 방법 (0) | 2022.08.31 |
댓글